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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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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데이터 네트워킹 세미나 "오픈데이터, VR(Virtual REality)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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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1-04 14:40 조회4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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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데이터 네트워킹 세미나

 오픈데이터, VR(Virtual Reality)를 만나다

  

◈ 일시: 2016년 12월 22() 10:00~12:30

​◈ 주제오픈데이터, VR(Virtual Reality)를 만나다

​◈ 장소마루 180 B1 이벤트홀

​◈ 진행 유재영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원(전체 진행) / 고우성 와이즈파트너 대표(토론 진행)

​◈ 연사 및 토론자 유재영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원김영욱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플랫폼 사업본부 부장우장훈 LG유플러스 기술개발그룹 기술책임조용현 서울시 데이터서비스팀 동계데이터 담당관이태현 고브이알 대표이상옥 데이터스트림즈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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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2, 3일 간 열리는 오픈데이터 네트워킹 세미나의 마지막을 장식한 오픈데이터, VR(Virtual Reality)를 만나다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마루 180 지하 1층 이벤트홀 열렸습니다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국가오픈데이터포럼이 주최하는 이번 오픈데이터 네트워킹 세미나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적인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산업들 중 특히 VR 산업 등의 분야에서 공공데이터 및 민간 오픈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하는 자리입니다또한 민-관이 협력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지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그 중에서도 특히 22일에 열린 3차 오픈데이터 네트워킹 세미나에서는 VR(Virtual Reality)산업의 미래 전망과 함께 오픈데이터를 활용한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지난 2차 세미나에서와 마찬가지로 첫 번째 발제를 맡아주신 유재영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유재영 연구원님께서 공공데이터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주셨습니다이어 김영욱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플랫폼사업본부 부장님께서 ‘VR, AR, and MR’을 주제로우장훈 LG유플러스 기술개발그룹 기술책임님께서 ‘VR 비즈니스을 주제로 발제를 이어나가 주셨습니다마지막으로는 조용현 서울시 데이터서비스팀 통계데이터 담당관님께서 공공데이터 활용법 및 활용 사례를 주제로 마지막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이상 네 분의 모든 발제가 마무리 된 이후에는 추가로 이태현 고브이알 대표님과 이상옥 데이터스트림즈 본부장님을 특별 토론자로 모시고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VR 관련 전문가 분들의 강연과 오픈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에 이어마지막으로 연사 분들과 참가자분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하는 네트워킹 파티가 이어졌습니다그럼 지금부터 3차 오픈데이터 네트워킹 세미나 현장을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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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1] 공공데이터란 무엇인가 – 유재영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원

데이터로 꿈을 디자인하는 세상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본격적인 2차 오픈데이터 네트워킹 세미나의 막이 열리고 첫 번째 발제는 지난 2차 세미나와 마찬가지로 공공데이터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유재영 연구원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유재영 연구원님께서는 최근 산업계의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향후 공공데이터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등의 핵심 내용을 짚어주셨습니다실제로 연구원님께서는 4년째 공공데이터 관련 업무를 진행해 오시며 공공데이터가 법제화되기 이전부터 만들어지고 실제 정책 운영에 반영되기까지 전 과정을 지켜봐 온 경험을 바탕으로 참석자 분들에게 공공데이터란 무엇인지를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그럼 지금부터 유재영 연구원님께서 들려주신 이야기를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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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님께서는 공용주차장공용 과장실도서관보건소 등의 예를 통해 공공데이터 역시 누구나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것임을 강조하시며 발표를 시작해주셨습니다국민이 낸 세금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쓸 권한과 권리가 있다는 것이지요실제로 연구원님의 발표에 따르면 개방된 공공데이터는 13년도에 누구나 무료로 쑬 수 있다는 법이 제정된 이후 지난 3년 동안 많은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우리나라의 모든 공공기관은 실제로 공공데이터 포털(https://www.data.go.kr)을 통해서 법적으로 정보를 공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연구원님께서는 이와 같이 정부 차원에서 공개하는 데이터들의 장점으로 값이 싸다는 점정부의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데이터이기 때문에 국민이면 누구든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언제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들어주셨습니다개인 정보를 침해하거나 국가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것만 아니라면 이와 같은 개방된 공공데이터들은 누구나 자유롭게심지어 상업적으로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것이지요.

 

유재영 연구원님께서는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인 김기사와 상황별 병원 의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굳닥’ 등을 예로 들며 실제로 공공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여 민간 기업들이 어떻게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있는지를 설명해주셨습니다이어 2009년에만 해도 미국과 영국 2개국에서만 시행되었던 공공데이터 공개가 14년도에 이르러 86개국으로 증가하고최근 자료에서는 무려 200여 개국으로 확대되었다는 사례를 설명해주시며 공공데이터 개방이 전 세계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글로벌 트렌드임을 말씀해주셨습니다특히 우리나라가 OECD에서 공공데이터를 얼마나 정책적으로 잘 운영하고 있는지를 평가한 조사에서 무려 1위를 차지했다고 해요전 세계적으로도 우리나라의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에 따른 결과가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 받고 있는 것이지요.

 

끝으로 유재영 연구원님께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많다고 말씀하시며 현재 숙명여대 창업 지원센터에 마련된 오픈스퀘어-D’를 알려주셨습니다이곳에서는 실제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업을 진행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입주해있으며그 외에도 공공데이터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교육 및 활용창업 등에 대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연구원님께서는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 등의 이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데이터라고 말씀하시며 이런 데이터를 가지고 우리 스스로의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각자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끝으로 발표를 마무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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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2] VR, AR, and MR – 김영욱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플랫폼사업본부 부장

VR과 AR을 같이 접목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플랫폼사업본부의 김영욱 부장님께서 ‘VR, AR, and MR’을 주제로 두 번째 발제를 진행해주셨습니다부장님께서는 주로 다양한 예시를 통해 실제 지금 어떤 수준의 VR, AR, MR 기기들이 세상에 나와 있는지 그 흐름들 살펴 주셨습니다실제로 많은 참석자 분들이 지금 어떤 수준의 기기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실제로 시중에 나와 있는지 궁금해 하셨는데요부장님께서는 VR과 AR, MR의 차이점을 각각 설명해주시며 그에 따라 어떤 기기들이 만들어지고 있는지를 꼼꼼하게 셜명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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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VR의 경우 모션 및 위치정보 기술이 대중화되어 모션센서가 예민해진 것이 VR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시며 여기에서 딜레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에 따라서 이용자가 멀미를 느끼거나 콘텐츠의 리얼리티가 떨어진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과 몸이 느끼는 것 차이에 간극이 클수록 사람들이 멀미를 느끼고 VR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지요과장님께서 해주신 설명을 통해 과연 반응속도가 VR콘텐츠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어 과장님께서는 AR의 경우에는 VR에 비해 착용한 채로도 눈앞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다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과장님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AR의 효과는 현실에 가상세계가 접목되기 때문에 오히려 시장발전가능성이 더 큰 기술이라고 합니다반면에 VR은 360도 동영상이나 게임 등 철저하게 콘텐츠 소비용 디바이스로 자리를 잡는 중이라고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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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인 MR의 경우 시각적인 요소와 함께 추가적인 다른 경험을 반영하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김영욱 부장님께서는 VR/ AR이 보이는 것에 국한되었다면 MR은 음성이나 공간을 인식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시며 말로하면 인식한다든지손가락을 이용해 행동을 인식한다든지 하는 모션인식 등이 접목되며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이런 기술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가장 발전되어 있다는 설명을 덧붙여 주셨습니다.

 

이처럼 VR, AR, MR은 각각 그 나름의 특징을 가지고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부장님께서는 이와 같은 특징을 짚어주시며 마이크로소프트오큘러스리프트, hpc 바이브소니 등의 다양한 기기들의 장단점과 특징들을 설명해 주셨습니다마지막으로 VR이나 AR을 같이 접목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며 여기에 포함되는 것은 AR기술 자체나 인터넷 구동 기술음성인식 동작인식 등 각종 콘트롤 기술도 해당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동작인식 등 VR 쪽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데 스타트업 입장에서 생각하면 AR도 발전가능성이 높은 편이라는 내용을 끝으로 발제를 마무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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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3] 통신사 VR 비즈니스 전략 – 우장훈 LG유플러스 기술개발그룹 기술책임

경험하지 못했던 놀라운 VR의 세계가 2년 안에 펼쳐질 것

 

세 번째 발제는 우장훈 LG유플러스 기술개발그룹 기술책임님께서 통신사 VR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진행해주셨습니다우장훈 기술책임님께서는 1년 동안 VR을 다루면서 그것이 곧 하나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는 점을 확신하셨다고 해요실제로 통신사는 2016년 연 초부터 전 세계적으로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통신사들도 그 다음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이 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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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는 기본적으로 사람과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 발전에 초점을 둔다고 합니다예전에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했고더 나아가서는 스마트폰을 직접 손으로 터치하여 정보를 컨트롤했지요그 다음은 결국 VR, AR, MR의 세상입니다앞으로 웨어러블 기기가 항상 우리 몸 어딘가에 연결되어 있다면 우리는 원하는 것을 응시만해도 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이 올 것이라는 우장훈 기술책임님의 생각이시지요.

 

기술책임님께서는 이와 같은 VR, AR 등에 공공데이터가 추가되면 어떤 경험이 더해질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계속 이어가고 계신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앞으로 VR, AR, Cloud, AI, 드론 이런 기술들이 결합되면 우리 생활 전반에 큰 변화가 올 것이고 이것의 본질에 VR, AR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이런 변화를 어떻게 만들지 VR의 측면에서 보자면 현재는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디바이스 모두 골고루 부족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지금으로서는 콘텐츠도 별로 없고 플랫폼은 자신의 영역을 지키느라고 표준이 없고 파편화되어 있기 때문이지요우장훈 기술책임님께서는 현재의 인지수준은 아직 조악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는 일을 VR을 통해 가까운 미래에 가능할 것이라고 하시며 VR의 생활화가 2년 안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말씀을 끝으로 발표를 마무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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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4] 공공데이터 활용법 및 활용사례 – 조용현 서울시 데이터서비스팀 통계데이터 담당관

창업가들에게 공공데이터란?

 

마지막 발제는 서울시 데이터서비스팀의 조용현 주무관님께서 공공데이터 활용법 및 활용사례을 주제로 진행해주셨습니다주무관님께서는 서울시의 열린데이터광장을 총괄하고 계시며 2012년부터 관련 행정서비스가 시작되었지만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향후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주무관님의 말씀에 따르면 사실 실제로 창업
에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에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고 합니다
먼저 데이터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되어 있는 만큼 차별화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고두 번째로는 공공데이터 자체를 이용하는 것은 무료이지만 실제로는 그 데이터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또한 세 번째 이유로는 실제로 공공데이터를 일반인들이 창업에 활용하기에는 지나치게 보기 어려운 형태로 되어 있다는 것이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주무관님께서는 공공데이터가 창업의 핵심이 되긴 어렵고 실제로 많은 데이터들이 공개되는데 반해 현장에서 이용되는 것은 비교적 적다는 말씀을 덧붙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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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은 아예 불가능한 것일까요그렇지 않습니다조용현 주무관님께서는 공공데이터를 창업의 마중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그 자체만으로는 창업이 불가능할 수 있지만 공공데이터의 유용성은 어떤 아이템을 고민할 수 있겠다는 선행조사의 기능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실제로 서울시에서도 데이터 활용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어떤 일을 해냈다면 관련 기관 등 정부에 알려 전략적 파트너십을 꾀하는 것이 좋다는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무관님께서는 실제로 서울시에서 시정 대시보드를 통해 데이터의 품질을 높이고 이를 시각화해서 궁극적으로는 더 질 좋은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이 내용을 내년에는 시민들에게도 개방하겠다는 것이 목표이며 이런 형태로 공공데이터의 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라는 점을 끝으로 발표를 마무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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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VR/AR 산업에서의 오픈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한 제언

모든 발제가 마무리 되고 모든 발제자 분들과 특별 토론자로 모신 이태현 고브이알 대표님, 이상옥 데이터스트림즈 본부장님이 함께 ‘VR/AR 산업에서의 오픈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나가주셨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각 토론자 분들께서는 어떤 의견을 나누셨는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Q. VR관련 콘텐츠플랫폼서비스 등 분야가 있는데 스타트업 관점에서 사업을 한다면 어떤 분야가 좋을까요?

 

A. 김영욱 부장님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건 교육 분야인 듯합니다콘텐츠를 다운받고 카드보드를 조립해서 이를 이용해서 학습 콘텐츠를 다운받고이를 좀 더 몰입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것이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A. 우장훈 부장님 영상인식기능이 추가된다면 예로 조난자 수색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산업적 생산 툴로 쓸 수 있을 것입니다우리는 기술개발을 직접 하는 회사가 아니라 서비스를 딜리버리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스타트업에서 AR을 열심히 개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스타트업에서 절대로 거창하게 하지 말고 VR, AR의 기술들이 현재의 어플리케이션에 어떻게 응용할 것인지에 초점을 두고 이후 기술개발 수준이 올라오면 확장하는지에 초점을 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A. 이상욱 본부장님 현장에서 빅데이터 관련 사업을 하다보면 현재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금융 쪽입니다혹시 VR, AR을 가지고 비즈니스사업을 하고 싶다면 금융 쪽 아이템을 할 것이 있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공공 지자체 등은 이미 정보가 많이 나와 있어서 한계점에 도달해 있고카카오뱅크 등의 등장 때문에 변화를 꾀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은행은 지금 핵심적 아이템을 찾는 중입니다금융업 쪽에서 빅데이터나 IoT, VR, AR 등이 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기회나 아이템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 이태현 대표님 정부기관이나 기업 등에서 VR체험존을 만든다거나 하는 시설구축을 많이 하는데 이렇게 시설을 구축하면 당연히 하드웨어가 납품되게 되어 있습니다요즘에는 그 쪽의 매출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그 시설이 구축되면 교육부분에서 비용이 많이 돌 것입니다예를 들면 교육으로 포함되는 강사 비용 등이 흥할 것으로 보여서 저희도 교육으로 집중 중이다마이크로소프트의 마이크래프트를 가지고 아이들 교육하는 형식의 기존의 방식에서 더 나아가 자기가 만든 세상을 VR로 보고 어트랙션 장비까지 연동해서 실감나게 경험하도록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그 다음이 그런 것들을 하나로 묶어서 뛰어놀 수 있는 플램폿으로 넘어가지 않을까요어떻게 변할지 잘 모르겠지만 환경 변화에 민감해야 하는 것이 기업 운영자에게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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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타트업이 환경 신경 안 쓰고 할 수 있는 시점은 언제로 보십니까

노래방처럼 VR방 같은 것이 생길 수 있다고 보십니까?

 

A. 우장훈 부장님 보통 표준화를 시작했다는 소문이 들리고 나면 6개월 정도 안에 드래프트가 끝납니다그리고 드래프트 이후 공고를 하고 실제 제품이 나오는 표준화 발표 시점은 1년 후이고 제품이 나옵니다지금부터 6개월 후에 표준화 원형이 나오고 1년 뒤에 제품이 나오려면 바로 6개월 후부터 개발해야 합니다그리고 그 표준이 VR, AR 전체를 아우르는 표준인지 아닌지 아직 확인이 안 되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해야합니다.

 

A. 김영욱 부장님 아마도 2018 년이면 어느 정도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A. 우장훈 부장님 앞으로 AR형태는 바뀔 것으로 생각합니다예를 들어 일본의 자유 시점 노래방처럼 3차원의 실사영상과 가상세계에서 실물인 사람이 뭔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그리고 돈을 벌 수 있다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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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공데이터를 시간을 들여서 정제를 한 이후 다시 부가판매할 수 있습니까?

 

A. 조용현 담당관님 할 수 있습니다이용에 대한 제약은 없습니다민간에서 데이터를 가공할 후 재판매를 하는 것은 좀 더 데이터를 가치 있게 만들었다는 노력을 인정하는 것입니다하지만 그런 경우 데이터의 제공기관이 다시 가공된 데이터를 사야하는 고민이 있습니다적정가격이나 노력은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A. 이상욱 본부장님 현실적으로 민간기업에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라고 하면 기껏해야 기상데이터 등 한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정부에서도 자각해서 질 좋은 데이터를 공개하려고 노력 중인 듯 합니다공공데이터는 무료로 개방해야하고 그를 이용해 민간에서 융합하고 합쳐서 질 좋은 데이터를 만들어야 합니다정부는 그걸 다시 돈 주고 사는 문화가 되어야 스타트업이 살아남고 선순환구조가 발생하겠지요.

 

Q. 좋은 데이터가 거래가 되어야하는데 거래 플랫폼은 누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A. 조용현 담당관 저희는 오픈플랫폼을 공개해서 필요한 분들이 데이터 서비스를 쉽게 교류 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또 카탈로그로 교환할 수 있는 구조로 확장되는 그림을 구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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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회] 참가자 네트워킹 파티

 

이렇게 열띤 토론을 끝으로 모든 메인 프로그램이 마무리 되고 즐거운 네트워킹 파티 시간이 이어졌습니다많은 분들이 연사분들의 발제와 토론이 모두 끝난 이후에도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고 담소를 나누셨습니다참석자분들은 발제자 및 토론자 분들과 함께 조금 더 가까운 거리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이번 1~3차 오픈데이터 네트워킹 세미나의 현장 소식 어떠셨나요앞으로도 오픈데이터와 관련된 알찬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또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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